'온전한 복음'을 삶에 실천적으로 적용하도록 가르치는 9주 과정 훈련교재
복음학교 강의안
"열심히 목회한다고 했지만, 복음을 모르고 목회했구나.
이 온전한 복음을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목회했구나."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었던 저자의 고백이다.
저자가 변화되고 나서 교인들에게 가르친 <복음학교>와
부산에서 두 차례에 걸친 <목회자 복음학교>를 통해 온전한 복음으로 무장되어 가고 있다.
이를 더욱 보강하여 개교회에서 교인들을 가르칠 때 사용할 수 있는 강의안을 준비하며,
복음의 맥이 뚫리고 활력을 얻게 되며, 신앙생활이 쉬워지고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하고,
목회자에게 평생 동안 흔들 깃발을 손에 쥐도록 도와준다.
목회에 생기를 되찾고 심령의 부흥을 가져오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복음학교 (강의용) : 평신도보다 목회자가 빨리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