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화는 설교의 비타민, 설교의 엔돌핀이다!
설교가 깊어지는 예화
설교자여, 설교에 비타민을 넣으라!
설교자여, 설교에 엔돌핀이 퍼진다!
박병화 목사의 목회 35년의 설교 예화 중에서
감동 예화들을 '설교의 비타민'으로,
유머 예화들을 '설교의 엔돌핀'으로 선별해 수록하였다.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에 도움이 되고,
일반 성도들에게는 인생의 교훈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CONTENTS
목차
│
추천사
머리말
1부 설교의 비타민
주권/순종/섭리/정체성/가치
신앙생활/주일성수/예배/삶
믿음/기도/신뢰/역사
감사/사랑/헌신/실천
섬김/사명/전도/수고
가정/남편/아내/효도/건강
마음/말/걱정/불평
물질/나눔/구제/헌금
2부 설교의 엔돌핀
주권/순종/정체성/가치
신앙생활/예배/삶
기도/행함/불신앙/변심
감사/사명/교회/물질
가정/건강/유머
이기심/욕심/속임/자랑
악함/미움/오해/불평
게으름/무지/불통/두려움
출처
AUTHOR
저자
│
박병화 목사
어렸을 때의 꿈인 사도의 길을 서울교육대학교를 통해 이루게 하였고, 미천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영광스런 목회자로 부르셔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하였고, 목회를 하면서 부족한 성품과 인성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공부를 통하여 가다듬게 하였고, 선교의 비전을 주시어 선교를 위한 목회를 시작한 지 35년이 흘렀다.
그의 교회 비전은 ‘선교’요, 교회 분위기는 ‘화목’이요, 교회의 동력은 ‘성령운동’이요, 교회 지침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35년간을 올곧게 달려왔다. 그는 주님 뜻이라면, 교회가 화목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라도 다 내려놓는 목회를 하였다.
현재 다섯 명의 선교사 파송과 50명 이상의 선교사 후원, 그리고 농어,산촌,도시 등 어려운 교회 50여 개 교회 후원과 지역의 20여 곳에 이웃 섬기기, 그리고 중국, 인도, 태국을 비롯한 해외에 신학교를 세워 현지 목회자를 키워 온 지 25년이 되었다.
그는 목회 황혼 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졸저를 펴냈으며, 김종향 사모와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집 「행복한 사람들」과 예화집 「설교가 깊어지는 예화」가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명예신학박사(SIBC, IATA)
세계신학연구원 설립 및 교수(현)/ 합동신학대학원 이사
(현)합신세계선교회 이사(현)/ HIS 남아시아지부 후원이사장
(현)원미경찰서 경목위원장(현)/ 예장 합신 부총회장
(현)상동21세기교회 담임(현)
설교가 깊어지는 예화